-
유필선
경동인베스트- 팀장
-
별처럼 빛나는 동암 손도익 회장님의 흔적, 미래를 밝히는 등대가 되다
기념관에 들어서서 동암 손도익 회장님의 발자취를 따라 걸으니, 그저 성공한 기업인의 모습이 아닌, 끊임없이 고뇌하고 도전하며 한 걸음씩 나아갔던 인간적인 면모를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. 회장님의 꿈은 결코 개인의 영달을 위한 것이 아니었고, 더 나은 세상을 만들고자 하는 순수한 열정 그 자체였습니다. 회장님께서 보여주신 혁신과 창조의 정신은 오늘날 우리가 맞서 싸워야 할 수많은 난관을 극복할 지혜를 가르쳐줍니다. 회장님의 업적은 이 시대에 영원히 빛나며, 우리 모두에게 길을 밝혀줄 것입니다.2025-10-01